브런치 글
브런치 글을 매주 쓴다댓글도 달고 라이키도 한다
찬으로 말하면양념 같다
무언가 하나를 빠뜨리면 맛이 없듯글을 읽고 라이키 하는 것도그 일부인 듯하다
빼꼼히 반쪽만 보이는 글
숨바꼭질이나 하듯
언젠가는 나 역시이 콘셉트를 따라가겠지
하지만 빠르지 않게 천천히
동전이 아닌 글샘으로 보이고 싶다
모든 글을 완벽히 챙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정성껏 마음 닿는 만큼 반응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정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항상 꿈을 향해 떠나는 고래의 꿈처럼 취미로 낚시 즐기면서 인생도 배웠고, 삶, 꿈, 도전 알기에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낚시여왕,엄마의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