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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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배의 목소리가 아닌 낯선 이의 목소리였다.
핸드폰을 귀에서 눈으로 가져갔다.
프리랜서 배우이자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애국자입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지만 저의 작은 글을 통해 아픔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