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오늘의요리,술,영화 (증권시장과 햄버거)

떡상 햄버거, 떡락 햄버거

by 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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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3천만원을 맡겼는데...


KBO 총재까지 지낸 정X찬 교수는

미시경제학의 대가였습니다.

경제학과에 합격하자

교수 중에 천재가 있다고들,,,


점수에 맞춰 간 대학이라,,,

경제학은 뭔지도 몰랐지만

천재란 말에 그의 강의가 궁금했습니다!

그의 강의를 들으면 막 이해되나?

이해 안하려해도 쏙쏙 귀에 박히나?

들떴었습니다.


천재는 수업에 들어오자마자

창가로 다가가서

담배 한 방 장전했습니다.


"아이, 경제학은 주식 아닌데,,,

주식은 경영학인데,,,"


장인이 경제학과 교수를

사위로 맞았다고

주식하라고 3천만 원을 맡겼답니다.

경영이나, 경제나

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신 거죠!

그런데, 천재가 산 주식들은 떡락을 했고

결국 수업에 들어와

한숨을 쉬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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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영화 많이 봤지만

기억에 남는 건 마고로비


그렇습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그녀가 멋(?)지게 나온다고

해서 봤고, 그거만 기억에 남네요.


숱한 영화를 본 후

주식에 대한 저의 결론은

주식시장에 작용하는

변수들이 인간이 분석하기엔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식은 도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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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궁금하면

그의 햄버거를 보라.


돈을 많이 번 날은 비싼 햄버거를,

주가가 하락해서 손해를 본 날은

싼 햄버거를 먹는 워런 버핏.

투자가이며 자선가인

워런버핏의 아침식사는 햄뻑~


1930년 오늘(8월 30일)

워런버핏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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