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by 끄적


맑은 하늘과 자유로운 건너편
거기에는 넓고 넓은 푸른 바다가 있다.

어디가 하늘인지 어디가 바다인지

알 수 없는 수평선 너머로 향한다.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거친 파도소리만이

내 귓가에 한없이 울려 퍼진다.

잔잔하고 고요함에 평온을 되찾고

일렁이는 파도소리에 모든 걱정은 날려 보낸다.


막힘없는 시원한 바다를 보며
내 인생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본다.

끊임없는 성장과 무한한 가능성을 목표로

바다만큼 큰 그림도 그려본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어디든
바다 같은 넓은 시야와 자유로움을 추구하며

그곳까지 힘차게 달려가본다.

마음만은 이미 더 큰 곳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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