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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역경은 삶의 꽃으로 다시 피어나
그 서막의 시작 | 띠링띠링- 아파트에 차를 주차하는데 벨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 " "안녕하세요 알님 맞으시죠? 여기는 울릉도입니다." (에피소드에서 주인공 이름은 꿈꾸는 알의 '알') 울릉도
brunch.co.kr/@dreamingal/11
새끼염소인 신입에게 많은 걸 바라지 말아 주세요 | "알 쌤, 다음 주 월요일에 직원들 대상으로 연말정산 안내 교육 진행해 주세요." 컴퓨터 타자에 얼굴을 파묻고 있던 나는 계장님 말씀에 깜짝
brunch.co.kr/@dreamingal/15
▶관공서 재직 30대직장인 ▶질병 치료중이며 아픈 통증과 고통을 잊기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치료중 통증으로 글을 잠시 못쓰고 있어요, 다시 돌아오겠습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