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인 노력은 모레 받을 결과라는 걸 알기에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은 다양한 방향으로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상상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우리 방식대로 OOO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무력감과 좌절을 마주하는 게 불쾌하기 때문에 한계상황을 똑바로 보려 하지 않습니다. 내 안의 깊이를 못 보고 내 존재와 얕은 관계를 맺는 거죠.
우리는 실패로부터 도망치지 않을 때만 비로소 실패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패는 이미 엄청난 상실감을 주는 고통스러운 경험이지만 그 고통과 씁쓸함을 떠안고 실패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 이충녕 작가님, 가장 젊은 날의 철학 -
사람의 마음은 쟁반의 물과 같다. 바르게 놓고 움직이지 않도록 하면 지저분하고 탁한 것은 아래로 내려가고, 맑고 밝은 것은 위에 고여 그 물에서 수염과 눈썹, 잔주름까지 보고 살필 수 있게 된다.
-> 부정적인 일들은 진흙처럼 바닥에 침전되어 쌓이고, 긍정적인 일들은 맑은 물처럼 가득 차오른다.
-> 좋지 않은 기억은 수많은 긍정과 밝음, 좋은 기억과 감정들을 쏟아부어서 흘러넘치게 해야 한다.
-퇴근길엔 '장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