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온우주 Aug 30. 2024

사람은 변하지 않으면 죽는 다

사람은 변한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 다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끊임없이 변한다 

나도 당신도 

우리도 사회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 대자연도 

이 우주의 광활함도


그렇기에 변치 않는 것이 옳다는 믿음을 버려라

그렇기에 변했다고 원망하지 말아라 

그렇기에 변화였다고 욕하지 말아라



우리 모두는 지금 이 순간조차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지 않는 것은 없으며 있을 수도 없다


그러니 변화를 두려워말아라

변화의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나를 올려놓고

새로움과 드넓은 확장을 신나게 즐겨라


당신도 나도 우리 모두는 

변화하기 위해 이 생을 선택했고

변화하며 살아가기 위해 이곳에 와있다.



이전 23화 삶이 불안한 그대에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