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하이얀 꽃잎 따라
찔레꽃 엄마 /유이정
하얀꽃
찔레꽃
엄마엄마 흘러내리네
내일이 오늘이 되어
어제가 날 부르면
하냥 엄마엄마 깨우겠네
한 번이라도 오신다면
하이얀 꽃잎 따라
엄마엄마
슬픈 날에
소낙비로 오실까
기쁜 날에
바람으로 오실까
아니아니
꿈길 따라
엄마엄마 흐르겠네
딸 둘 아들 둘 엄마,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