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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화
은사시나무
살아내는 일은 잎을 펴서 그늘을 내어주는 것
by
에밀리
May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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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시나무 / 유이정
파아란 하늘 아래
초록 잎새 은빛으로 떨리고
바람 한 점 가지를 깨운다
흔들리는 소리마다
햇살이 들려주는 이야기
결 따라 고요히 하루를 눕힌다
살아내는 일은
잎을 펴서 그늘을 내어주는 것
또 그만큼 앓는 일이었다
keyword
하루
햇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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