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서율 Jan 02. 2024

뉴욕에서 맞이하는 새해 2024

Newyork

한국의 2024년 1월 1일을 Newyork행 비행기에서 보냅니다. 한국에서 한번,  뉴욕에서 다시 1월 1일을 맞이합니다. 시차로 인해 두 번 맞이하는 새해다 보니 더욱 새롭습니다.  1월 1일이 48시간 주어진 셈입니다. 저는 비행기에서 아이패드를 꺼내 새해의 기쁨을 글과 사진으로 정리해 봅니다.


시차로 비몽 사몽ㅠㅠ

여행시작1일, 뉴욕도착!


뉴욕이 새롭지 않은건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도시이기때문이겠죠? 브루클린 브릿지 1달러 아저씨 까지 그대로인 Newyork 2주간 여행시작


world Trade center, Newyork

현재 뉴욕은 따뜻하고 화창해요

뉴요커 블루보틀, 삼성역보다 맛있다 ㅋㅋ



지구상에서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돈과 시간을 내어 여행을 갈 수 있는 사람이 몇 % 일까요?


정답은 20%라고 합니다.


때론, 삶에 불평불만을 가지기도 하고 우리의 삶의 소중함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20% 안에 드는 사람임을 감사히 여기며  현재의 삶을 사랑하고 즐겨나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From. 한서율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