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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서율 Sep 10. 2024

표현잡지 안내서

일간 한서율 소설집

반짝이는 청춘은 사실 상처투성이


‘우리들이 청춘은 너무 아프고 찢어지고 버려졌어.’

할로윈 이태원 사건, 강남 클럽게이트 성범죄 마약사건, 청년 자살 문제 실화를 모티브로 사건이 재구성 됩니다.


우리들의 기쁨, 슬픔, 분노, 우울, 짜증, 당황

그리고 아득한 행복

일, 연애, 예술, 꿈 그리고 성장

이제 억눌러진 나를 표현해 봐.

우린 저마다의 결핍 속에 산다.

쏟아지는 감정들을 표현하는 등장인물들을 통한

묘한 치유

소설이라는 픽션의 힘을 빌려 논픽션을 고백하는 우리


'논픽션이면 고백 못하지만 픽션은 고백할 수 있어.'


우리들의 이야기 들어줄래?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반짝이고 싶은 너

채워줄까?


에세이로 고백 못 하는 막 쓰는 소설집


연재는 내가 하고 싶을때 해요 (모든요일, 내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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