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공감 에피소드
지각한다는 상상만 해도 떨린다. 난 정말 잠꾸러기다. 올빼미형은간은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
딱 5분만더 하면 맞춘 알람은 왜 울리지 않았던 걸까?
화장하며 급히 운전을 한다. 정말 심장이 쫄려오는 시간들.
사회생활 초년기땐 지각을 감당하지 못해 힘들었다.
지금은 뭐...지각해도 당당한 직장인이 되어버렸다.
지각하면 안 되겠다.
지각하지 않는 법
1. 일찍 자기
2. 알람확인
3. 숙취주의
4. 자기 전 폰보지 않기
5. 정신을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