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옳은 것에 관하여
*이 글은 홍상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제목을 인용하였습니다.
그 누구도 정답은 모른다. 시대 배경 속에서 우리는 그것을 못 보거나 치우치기도 하며 왜곡된 것 들을 믿기도 한다. 사람이 한순간 나락 갈 수 있는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 번째는 성문제이며 두 번째는 이념에 관한 것이다. 공인이라면 더욱 발언에 신중해야 하며 중립성은 기본이다. 글은 남는다. 신중해야 한다.
작은 생각도 치우침이 될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