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연아~
너를 담으려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너를 품으려니
눈물이 차오른다
너를 담아내려 할수록
너는 커져만가고
너를 품으려고 할수록
내가 작아진다
너로 인해 나의 작음을
나로 인해 너의 위대함을
너를 통해 알게 되고
나를 통해 보게 된다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