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 서 있는 이 길에 혼자라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
좋은 사람에게 그 길을 보여주고 함께 걸어가야지
때론, 길가에서 만나는 들꽃에게 길을 물으면서... 그렇게
희망을 씁니다! 별쌤의 그림 처방전이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너, 나, 우리 모두의 마음에 가 닿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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