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각에서 벗어나 그대 등 뒤 하늘을 보라
마음에서 당당히 걸어 나와 그대 발 밑에 찾아든 낙엽들을 좀 보라
커다란 하늘처럼
바람 따라 뒹구는 낙엽처럼
자유로워져라
그렇게 삶 속으로 들어가라
희망을 씁니다! 별쌤의 그림 처방전이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너, 나, 우리 모두의 마음에 가 닿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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