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7일간의 배낭여행 in 라오스

by 에리기

안녕하세요, 에리기입니다.


2015년,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한창 '꽃보다 청춘'이 방영될 때였습니다. 20대 젊은 청년들이 무리 지어 라오스 자유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었고, 그 프로그램을 보고 든 생각은 '나도 홀로 배낭여행을 갈 수 있지 않을까?'였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가게 된 곳이 2015년 8월의 7일간의 라오스 여행입니다.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출간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메울 때쯤, 우연히 지원한 브런치 작가에 선정되어 그간 홀로 다녀온 여행기들을 하나씩 적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로 한 주간 브런치에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이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과 자연과 하나 된 방비엥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기록한 《7일간의 여행 in 라오스》입니다.


책의 제목인 《7일간의 여행 in 라오스》는 몇 달 전 출간한 저의 첫 전자 도서인 《나를 채우는 여행 in 라오스》의 모티브가 된 여행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다녀왔던 여행들의 첫 출발점이 된 시간이기도 합니다.


강산이 한 번쯤 바뀐 시점에서 브런치에 기록을 하면서 세상에 저의 이야기를 꺼내 놓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다녀온 여행의 순간들을 나눔으로써 이러한 여행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이 책이 출간된 이후에는 기회가 된다면 매 여행마다 한 주씩 늘려 다녀온 2주간의 베트남 여행기와 3주, 그리고 한 달간의 태국 PAI와 치앙마이 여행기도 이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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