謝罪代行サービス
사과도 대신해야 하나요?
아들이 엄마에게 잘못해서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사죄대행서비스를 부른 아들입니다.
이 회사 이름은 "미안해 코퍼레이션"ㅋㅋㅋ
이건 SNL같은 만화인데 일본에는 실제로 존재한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용하는지 예를 들어볼까요?
1. 고객으로부터 클레임이 있었고, 고객의 화가 풀리지 않아 직접 사과를 하러 오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가기가 힘들어 대신 사과를 하러 갔다 왔으면 좋겠다.
2. 거래처에 클레임을 들은 상품을 찾으러 가서 사과를 하고 왔으면 좋겠다.
3. 10여 년 전이지만 친구에게 심한 말을 한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 이제 와서 어색하니대신 사과해 주었으면 한다.
4. 거래처에게 큰 실수를 했다. 혼자가기 힘드니 같이 사과하러 갔으면 좋겠다.
5. 아르바이트를 마음대로 빼먹어 버렸다. 무서워서 전화를 못하니까 대신 사과 해줬으면 좋겠다.
실제로 시즈오카시청 공무원이 맘대로 공문서작성한 걸 사죄대행으로 처분한 일이 있었습니다.
근대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친 임신시켜서 사과대행 쓰고 헤어지자고 하거나, 불륜 저지른 것도 사과대행을 써서 사죄하고 끝내는데...
세상 참 ㅎㅎㅎㅎ
그럼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거래처나 고객에게 방문해서 사과하는 경우는 기본요금 20만원부터고 출장사과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전화사과일 경우는 기본요금 10만원부터 시작이라네요.
회사마다 가격은 다르긴 하지만 대충 이렇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이런 서비스, 이용해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