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아무 말 없이
안아주세요
그저
마음으로
위로해 주세요
하루쯤은
지나가 주세요
지켜봐 주세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아기별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상상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께 자극적이기 보단 담백한 이야기가 있는 책방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