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간호사에게 자기 아들 소개시켜준다는 환자분.

"환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by 별빛간호사

중매


"간호사 나이가 몇살인교?"


"29살 입니다. ^^"


" 아이고, 나이만 쪼가 차이 안나면.. 우리 아들이랑 딱인데"


"..? 몇 살이신데요?"


"마흔."


"...(환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이브닝 근무 중 열심히 드레싱을 해드리고 내가 마음에 드셨는지

환자분이 내게 나이를 묻고는 ... 이런 대화가 오고 갔다..

마흔... 이라니...

우리 부모님이 아시면 아마 기절 하실것....

이렇게 한살 한살 먹어가는 것인가 살짝...걱정도 되는 밤...ㅠㅠ)




이전 16화산다는게 그런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