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화. 28살 그날의 빗소리

#다시는 오지 않을 사랑 3

by 전태현 작가


ChatGPT Image 2025년 10월 18일 오후 07_03_23.png



저녁에 모델과가수를 불렀다.


집이라 편하게 옷을 둘이 입고 나왔다.

반바지하고 나시속옷 그리고 원피스를 입었다.



아직젊고 어떤 남자가 봐도 탐낼만한 미모를 가진 여자들이다.

시대를 잘못 만나서 나와일하고 있을뿐이지,

시대를 잘타고 낫으면 tv에서나 볼수 있는 연예인급들이다.




모든상황을 알고 있어서 긴설명은 필요없었다.

둘이 1억씩 줄게 사고한번 칠래.?



내 말을 듣더니.

언니 좋아요.

이런 미친년들 좋아라 한다.



그날 저녁

최상희는 그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사랑해 주었다.

서로가 영혼없는 한마디씩을 해주었다.

“사랑해 내여자.” “사랑해 내남자.”


마음은 없지만 내 몸은 반응을 하였다.

나의 몸이 완전히 녹초가 되었지만 모든 이물질이 몸밖으로 배출된 느낌이다.



저번에 당신이 말한 10억 내가 해줄게.

그가 좋아서 나를 않아주고 키스를 해주고 날리다.

여기 차용증인데 여기 절에 기부명목으로 처리할거야

당신이 서명해줘

그래야 나도 세금 감면 받고 은행돈으로 처리할수 있어.



그는 웃음이 떠나지 않고 주민번호와 이름 지장을 찍었다.

결국 지장 찍는걸로 10억 빌려준 셈이다.




내일 시골에 이모님이 입원하셔서 일주일 정도 다녀올거야.

모델하고 ,가수가 점심 저녁 차려줄거야..



그에게 미소를 보냈다.


“속으로 이 죽일놈 오늘이 마지막이다.”



주차장으로 걸어오는 내 발걸음은 무거웠다.

알수없는 것들이 마음속 깊이 밀려왔다.




#모델과 가수의 독백



회장언니는 서울 딸부부 집에서 자고 온다고 떠났다.

아침10시다.

스님 점심 차려줄 시간이다.



둘다 여름이라 패션이 화려하고 멋지게 최대한 간소하게 입었다.



자극적인 옷을 골라 입었다.

최대한 노출이 심한 옷으로 둘다 입은 것이다.



둘다 몸매가 신의 작품수준이라 멀 입어도 어울린다.

차에서 내려 스님하고 달려들어 약간의 스킨쉽을 해주었다.

그의 손을 잡는 순간 운동선수처럼 강한 힘이 느껴졌다.



점심을 차려주고 마루에서 낯잠 한숨을 자고,

집에 있다가 5시에 저녁해주러 왔다.



그러면서 막걸리 한잔 해요....

저녁에도 스님은 우리 둘을 많이 기다렸을 것이다.

남자는 열여자 싫어하지 않는 다는 말이 떠올랐다.



셋이 막걸리 쭈욱 들이켰다.

한병더 마시고 내일 올게요..



그리고 둘다 한번씩 남자을 가볍게 않아 주었다.

다음날 오전에는 스킨쉽이 더 강해졌다.

그리고 오후에는 절에서 시간을 같이 보냈다.

저녁에 양주 한병 마셨다.



남자가 우리들의 가슴과 허벅지에 시선이 오는 것이 느껴져다.

우리둘은 느낌이 왔다.

남자가 우리를 탐하고 싶어하는 눈빛을 발견했다.



그리고 격하게 밀착해서 한번씩 않아주었다.



다음날 오전 이제는 자연스런 포웅이 이루어졌다.

남자도 3일째 되니 스킨쉽에 전혀 어색하지 않다.

저 남자도 젊은 두여자의 몸이 탐이 날것이다.



남자에게 3일동안 이리 스킨쉽을 했으니 인내의 한계가 올때가 되었다.

눈으로 보는 것이 남자는 더 참기 힘들었을 것이다.



나이먹은 돈많은 회장언니하고 우리는 비교자체가 불가이다.



저 남자의 마음은 우리 두여인과 사랑을 하는 생각을 매일 했을 것이다.



3일째 되던날을 우리둘은 날을 정한 것이다.

회장언니와 약속된 금액 1억을 선불로 받았기 때문이다.

일주일정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빨리 온것이다.



가수가 저녁에 우리고기 구워 먹어요..

남자스님에게 불만 피워주라고 하였다.

7시에 약속을 했다.

그리고 일부러 늦게 7시30분에 소고기와 야채들을 준비해서

8시30분부터 고기를 구웠다.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각 1병씩 마시고 나서

모델이 남자의 뒤를 자연스레 않아주며 추워요 방에가서 먹어요..



가수도 자연스레 앞에서 가슴을 밀착하며 남자를 않아 주었다.

남자나 여자나 술이 들어가면 성욕이 올라오는 것은 본능이다.



고기를 구워서 방으로 들어가니 포근하다.

양쪽에 않아서 대화가 시작되었다.

두 여자의 손은 남자를 스치며 움직인다.


한시간 가량을 술마시며 대화를 하다가 시작이 된 것이다.


"이것이 덫이다."


남자가 모델을 밧줄로 묵어주었다.

모델 취향을 말해준 것이다.

세사람의 대화는 보이지 않는 서로의 승낙의 신호였다.

남자가 먼저 가수의 몸을 ....

그리고 나서 밧줄로 묶여진 모델에게도...



가수가 나와서 성폭행으로 112에 긴급신고를 했다.


.....................................................................................................



나는 밖에서 지켜보고 있어다.

잠시후 순찰차2대에 경찰관 5명이 절에 들이 닥쳤다.


결국 남자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 되었다.

같은 시간 불법도박장도 급습으로 감방동기를 포함해서 모두가 잡혔다.

내가 가수와 모델을 않아 주었다.



같이 병원으로 가서 입원하고

모델은 치료를 받았다.

아직 출산경험이 없어서 상처가 났다.

조서를 병원에서 받고 셋이 병원에서 잠을 청하였다.



그 남자는 다른 마을 여자에게 사기죄로 고소되고,

두여자 강간치상과 폭행,감금등 현행범으로 구속되었다.



도박장도 사기공모죄로 추가 처벌을 받았다...



이틀뒤 구치소로 면회를 갔다.


왜그랫니.?

나는 너를 사랑해서 뭐든지 다 해줄수 있어는데.......

제발 용서해주라고 사정을하는데 말없이 구치소를 나왔다.



구치소 앞에 않아서 담배를 피우며 하늘을 바라 보았다.


"이런 더러운 사랑 안하고 싶다."



두 여인이 퇴원했다.

우리 세명다 마음의 상처가 크다.

집으로와서 내가 현금2억씩 더 주었다.



일주일 각자 휴가 가자..

그리고 오고 싶지 않으면 안와도.....

두여인을 꼬옥 않아 주었다.

병원에 입원에 있던 일주일동안 머리속은 수많은 생각들이 지배했다.

말로 다 표현할수 없었던 생각들이다.




그녀들은 울면서 아무말이 없었다.


"결국 두 여인은 오지 않겠다는 말을 전하고 그날 밤에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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