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돌아온 월요일! 아버지가 퇴근하시며 가마치치킨을 사다주셨습니다. 여러 브랜드 치킨도 맛있지만, 이상하게 부모님과 먹을 때는 가마치를 많이 찾게 돼요. 아니면 페리카나 양념치킨이거나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옛날 통닭을 부모님과 함께 쫙쫙 찢어 한 조각씩 나눠먹는 시간이 참 즐거운 것 같아요. 아버지는 짭짤한 소금을, 어머니는 알싸한 겨자소스를, 저는 달콤한 양념소스를 좋아해서 항상 같은 소스조합으로 먹습니다. 한 메뉴가 상에 오지만 항상 취향은 제각각인게 항상 웃겨요.
다들 부모님이 퇴근하며 손에 들고 오시던 음식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