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오늘의 저녁은 '가마치 통닭'

가마치통닭

by 미리미

돌아온 월요일! 아버지가 퇴근하시며 가마치치킨을 사다주셨습니다. 여러 브랜드 치킨도 맛있지만, 이상하게 부모님과 먹을 때는 가마치를 많이 찾게 돼요. 아니면 페리카나 양념치킨이거나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옛날 통닭을 부모님과 함께 쫙쫙 찢어 한 조각씩 나눠먹는 시간이 참 즐거운 것 같아요. 아버지는 짭짤한 소금을, 어머니는 알싸한 겨자소스를, 저는 달콤한 양념소스를 좋아해서 항상 같은 소스조합으로 먹습니다. 한 메뉴가 상에 오지만 항상 취향은 제각각인게 항상 웃겨요.

다들 부모님이 퇴근하며 손에 들고 오시던 음식은 무엇인가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