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이름 없는 모임

by 이경아
오동나무.jpg


지난번 벽오동 나무에 이어 이번에 오동나무 씨앗을 그려봤다.

임종길 선생님 말처럼 스케치를 드로잉 펜으로 쓱, 했다. 스케치가 조금 맘에 들지 않았지만 곧바로 색칠에 들어갔다. 덧칠하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또 덧칠하고 말았다. 덧칠하지 않고 음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한번 들인 습관과 방법은 쉽게 고쳐지지 않고 자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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