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캠핑가서 처음 만난 유기견
소시지 구울 때 졸랑졸랑 다가와
자석처럼 딱, 붙었다
내 마음에
생일 몰라서 미안
어릴 적 사진 없어서 미안
아픈 기억 지워 주려
겨울이 와도 우리 집엔
일년 내내 봄이다
동시집 ⟪참 달콤한 고 녀석⟫ (공저)과 그림책 ⟪방울 방울 사랑이⟫를 출간했습니다. 하루 종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