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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별
Sep 20. 2024
독서삼매경
독서 삼매경
페이지를 넘기며 꿈꾸다
페이지 속에 숨은 이야기들
사이로
시간은 멈추고, 마음은 날아,
까무룩 잠에 빠져들다
얼마나 달콤했던가?
독서실에서의 토막잠이나
도서관에서의 잠시 까무룩잠이...
어느 페이지 어느 순간에 머물러 있을 지
아님 멀리 멀리 탈출하여
하늘과 바다와 산맥들이 있는 곳으로 날아갔을 지!
keyword
잠
독서
도서관
김별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몽골몽골한 몽골여행
저자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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