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보는 건>

-사색-

by Joy to the World

“밤하늘 속에서

나의 별을 찾아요


자동차 불빛,

도시 불빛....

불빛이 너무 많아 찾기 힘들지만

오늘도 나의 별을 찾아요


난 알아요

나의 별은 너무 작고

너무 희미해서 잘 안 보여요


그래도 난 매일

밤하늘을 보아요

나의 별은 작아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고

나도 그렇게 될 거니까요


별들은 밤하늘을

장식하기 위해서만 있는 걸지도 몰라요


그래도 난 별이 될 거예요


별은 어둡던 하늘 밝히고

그 자리에서 항상

반짝반짝거릴 테니까요


별은 작아도 아름다워요

별은...

어둠 속의 꽃이어요”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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