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대통령답게 삼립은 삼립답게

군군 신신 부부 자자 대대 삼삼

by 함문평

대대삼삼

한동안 삼립빵에 대해 말이 많았다. 생산직 근로자가 빵을 만들다 사망한 것 때문에 빵 불매운동이 일기도 했다.

회사의 법무팀의 대응으로 회사는 솜 방망이 처벌을 받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지만 이 나라에 박정희 시대부터 대기업 봐주기 정책에 요즘은 신자유주의라고 포장된 천박한 자본주의가 인권보다 자본권을 우위에 두고 있다. 삼립빵은 이 대통령 형님이 일했다는데, 돌아가신 나의 장인도 이십대에 입사해서 35년 일하고 정년퇴직했다.


여의도 민주당 국회의원도 주둥아리로는 인권 운운하면서 천박한 자본주의에 물든 지 오래다.

노동자 생활을 경험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


SPC에서 회의를 했다고, 근로자를 사람이 아니라 빵 만드는 기계의 일부로 생각하고 부려먹던 관행을 없앴다고, 대통령 대변인은 자랑으로 발표했다.


물론 이전의 관행을 타파했으니 잘한 일이지만, 왜 그렇게 하루 만에 해결할 일을 그동안은 근로자가 서너 명 죽어가도 유지했을까?


여의도 목에 깁스 한 국회의원들이 인권과 자본권에 대해 공부를 돌아가신 왕년의 스타 노회찬 의원 같은 분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헌법 중에 제2공화국헌법이 가장 인권을 존중한 헌법이었다.

그것이 데모로 해가 뜨고 데모로 해가 지는 시기를 지나 5.16 군사쿠데타라고 쓰고 5.16 혁명이라고 잘못 읽은 정권하에 제3공화국 헌법에 유신헌법에 5공, 6공 헌법이 이어졌다.


1987년 6.29 선언 이후 만든 87 체제 헌법이라는 것이 그 시절 국회의원과 국회보좌관까지 제2공화국 헌법이 있는 줄도 모르는 것들이 헌법을 만들었다.

그러니 헙법부터 근로기준법까지 모든 법이 수학 기호로 표시하면 노동권 <자본권이다.


2 공화국헌법을 읽아봐라.

거기는 노동권> 자본권, 최소한 노동권=자본권이다.

작가가 글쓰기 자판을 잘 몰라 기호 크거나 작거나를 수학기호로 한 줄에 쓸 줄 몰라 나누어 표시했다.


이번 국회의원 중에 2 공화국헌법을 국회도서관서 대출받아 공부하고 새 헌법에 반영하는 의원 나오면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작가가 그 구로 주민등록 이전하고 선거운동 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SPC에 가서 회의하는 것도 잘못이라 생각한다. 시계도 시침, 분침, 초침이 하는 역과 일이 다르다. 대통령은 시침인데, 초침 깜인 SPC사장실에서 시침이 회의하는 것이 맞아?


까딱 잘못하면 이재명이 김일성 수령처럼 지가 지시하고 흉년 드니 농업상 서관희 총살시킬 일 생길지도 모른다.


제발 통치자의 무오류 수령의 무오류에서 벗어나고, 공자님 말씀하신 군군 신신 부부 자자 대대삼삼을 하기 바란다.


다른 말은 논어 그대 로고 대대삼삼은 대통령은 대통령답게 삼립빵은 삼립빵답게라는 작가의 조어입니다.

keyword
월요일 연재
이전 12화문민 국방장관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