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안 해도 월 천만 원 나도 받고 싶다.
국회의원은 구속되어 국회의사당에 출석을 못해도 월 천만 원 이상 세비를 받는다고 한다.
단기 4288년을 쌍팔년이라고 한다. 세상은 2023년 이제 며칠 후면 2024년이 되는데 국회의원 수준만 쌍팔년이다.
쌍팔년에 만든 국회의원 세비규정을 매년 물가상승률 고려한 인상만 여당 야당 없이 통과시켰지 문제의식 있는 의원이 한 놈도 없이 70년 이상 흘러왔다.
이제 상팔 년 수준 벗어날 때가 되었지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