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 시

인생은 삼행시

by 이호성

첫째 행을 쓸 땐 와닿지 않다가,

둘째 행 끝단엔 아쉬운 감정들이 한 움큼이다.

셋째 행의 시작은 모호하지만 비로소 지우개로 지울 수 없음은 명확히 깨달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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