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문돌이 안전관리자의 직업 찾기

안전관리자가 되기까지 겪었던 좌충우돌 직업 찾기 현장

by Alex

안녕하세요! 문돌이 출신 안전관리자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저는 5년 차 안전관리자로 수도권 공공기관에 재직 중이며,

취미활동으로 소소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쩌다 보니, 벌써 사회생활 8년 차에 접어들고 있고 중소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중견기업을 거쳐서 현재공공기관에서 4년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회사 – 집”, “회사 – 집” 단순한 삶,

“왜 나는 챗바퀴를 도는 삶을 살아야 할까?”

이런 반복되는 삶, 회사에 얽매여 사는 삶, 저에게는 큰 회의감으로 다가왔고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은데 나는 대체 무엇이 하고 싶은 걸까?” 하고

고민의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그 고민 끝에 나온 해답은....


“첫 번째 새로운 자격증 취득 도전, 두 번째 내가 못하는 분야 글쓰기 도전”


2022년, 본사 발령 후 잡은 목표로 관련 분야의 지식을 넓히기 위해 자격증 취득에 대한 도전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산업위생관리기사와 인간공학기사를 취득하며 1차적인 목표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사와 지도사 취득을 위해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다만, 2세 출산이라는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해 잠깐 멈춰져 있을 뿐..)





내가 못하는 분야의 도전 글쓰기를 위해 약 7개월 간 네이버 포털사이트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1일 1 포스팅을 목표로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글을 쓰며 운영을 해왔습니다. 다만, 운영을 지속할수록 저의 이야기를 담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가볍게 쓰고 싶긴 한데 책을 낼 정도로 길게 쓸 자신도 없고, 전문적으로 쓸 자신도 없는 상태에서 고민하던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브런치 스토리의 작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브런치 스토리 작가가 되는 방법에 대해 며칠 동안 포털사이트 검색과 너튜브를 통해 찾아보았습니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작가가 되는 방법이 어려웠습니다. 순간 "포기할까?"하고 생각하다가

"부딪쳐보자"라는 생각으로 브런치 스토리에 가입하고 기존에 써놓았던 글을 바탕으로

작가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2일 뒤, 작가 신청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게 웬열?! 글도 못쓰는 내가 작가 신청이 바로 되다니?"

무려 첫 시도에 바로 작가가 돼버렸습니다.

제 실천력이 빛을 발했다고 자화자찬을 하며 어떤 이야기를 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생각 끝에 선택한 것은

“실패를 통해 직업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해 보는 것이 어떨까?”였습니다.

서두가 조금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그럼 한 번 평범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하지도 않은 제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