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대로 살아도 괜찮아. 너에겐 그럴 자유가 있으니까.라고.
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