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밀라&까사바트요 :설명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니 좋다!
구엘공원 : 시간은 촉박했지만 동행자를 만났다
항상 혼자 먹던 밥,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몇 번을 와도 좋은 곳
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