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A체육대회와 벼룩시장 및 서대전역 강의실에 대륙별봉사자 네트워크시간
3월 첫쩨주에 이어 셋째주에 만나 KOVA후원금 보다 먼저 kova회원들의 모임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서로 회원들이 얼굴의 보고 만나야기 일도 진행이 되고 단결해서 사업계획서도 만들어 정책자금도받고
후원금도 모집하고 후원회도 구성하는것이 아닌가 이야기을 했습니다.
다른 엔지오도 사업을 하면서 사업계획서에 의한 의견이 제시되고
어떤 사업을 하느냐에 따라 후원금이 모집되어야 한다.
정식으로 월급도 정해지고 그에 따라 활동비라도 있어야지
어떻게 사무실 운영비만 일년에 이천만원이 든다고 그것만 책정하는가?
퇴직공무원들은 집도 있고 연금도 있기에 KOVA모임에 있어
사무실 운영비가 당장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가 명확해야한다. 일차년도 이차년도 사업깨획서에 따른 비전이 제시되어야 한다.
그에 따른 사무실에 직원이 있어서 대륙별로 자원활동가가 요일이 정해져
출근을 하면서 처음에는 실비만 제공하고 나중에는 조직을 키워 월급이든 시급이 책정되어야 한다.
첫번째로 부처님오신날인 5월5일에 대전에서
체욱대회와 벼룩시장을 진행했으면 한다.
베드민턴과 죽구을 했으면 한다. 대전문화동 서대전사거리에 서대전공원에서 체욱대회와 벼룩시장을 열었으면 하는데
장소섭외등이 필요하다.지역사회에서 골프장에서 같이 운동을 하든가 아니면
볼링장에서 같이 볼링을 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오전에 보문산 등산을 하고 오후에 쉬었다가
그리고 오후3시부터6시까지 서대전역에 네강의실에서 아시아방. 아프리카방
아메리카 방, 서유럽방등을 꾸미고 각방에 각국의 포스터나 사진을 장식하며 국가을 소개하고
방에는 음로수, 와인등과 가벼운 주류와 과자등을 준비해서 네트워크을 갖으며 서로가 소통하는 시간을 갖었으면 합니다.
또한 여행사을 하는 선배나 후배가 있으면 각나라의 관광지와 여행지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만들어 하고 말입니다.
젊은 KOVA여성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베이비시스터을 교용해 한 네시간정도만 어린이등을 캐어할 수 잇게 해 30-40 여성단원들이 참석하고 젊은 신 20~30 대 여성단원들과 남성단원들도 참여해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서로 인사을 하는
시간을 갖었으면 합니다.서로 인사가 되어야 일이 진행이 됩니다.
20여년전에 KOVA 4기들이 서울 성동구 뚝방에서 선상레스토랑에서 모이면서 부부동반을 권유햇습니다.
처음에 저녁에 모였는데 낮에 추진해 가족이 참석해 가족들은 뚝방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내고
회원분들은 선상레스토랑에서 회의을 진행할까 했던 적도 있습니다.ㅣ.
대전에는 중구에 오월드가 있는데 애들이 있는 집에서 전국에서 오더라구요, 한참연애기획사에서 아이들 캐스팅을 위해 오월드에서 사잔을 찍었는데 전국에서 가족들이 오시더라구요.
부처님오신날에 가족들과 낮에 오월드에 다녀오신 후 각자집으로 돌아가시는길에 서대전역에 잠시 들러
가족들은 식사을 하거나 아니면 이 네트워킹 홀에 방문해 같이 구경도 하고 행사에 참여도 하고
귀국단원들이 모여서 인사도하고 후원금 모집 방안이나 KOVA 후원그 모입 위원회구성등을 논의 하고
후원금 함도 만들어 후원금도 모았으면 합니다.
체욱대화와 벼룩시장이 어렸다면 서대전역의 강의실에서 아시아방, 아메리카 방. 아프리카방을 준비해 네트워크 시간마을만들면 좋겟씁니디.
경상도에서는 경부선을 타고 대전역을 거쳐 신탄진역에서 내려서 서대전역을 오는 기차을 타면 되는데 10분이 걸리고 아니면 대전역에서 내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서대전역에 내려서 걸어서 서대전역을 오시는데 10분이 걸립니다. 서대전역에는 전주나 인근의 논산등에서도 코스트코을 휴일에 이용하러 온다도 합니다. 오는길에 서대전에 네트워크시간에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제 컴푸터가 사양이 오래되어서 KOVA컴퓨터와 호환이 될가 싶어 타이프을 안치고 KOICA글로벌 연수원에서 kova 미팅룸에서 즉석에서 써서 토요일에 KOVA 회원들에게 회람한 내용을 써서 드렸습니다.
즉시 타이핑헤서 일이 추진되는 것이 아니라 타이핑이 되고 이사진에 승인도 필요하다고 합니디.
아사장님에게 사업계획서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와디즈펀딩이나 크라우드 펀딩에 올리자는 제안도 했습니다.
행사후원금은 간단한 체욱대회와 벼룩시장. 서대전역 대륙별 봉사자 룸을 마련하고 네트워킹 시간을 갖으며 후원금도 받자고 했습니다.
10여년전에 성남KOICA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토산품 전시와 함께 진행이 되었습니다.
젊은 분들은 운동장에서 축구등을 하고 나이드신 시니어봉사자분들은 주로 텐트에 앉아서 쉬면서 이야기을 하는 시간을 갖고
식당에서 식사을 진행햇습니다.그때 에콰도르지진이 있어서 KOVAㅡ후원금을 낸것으로 아는데 그때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직원분들이 오셔서 친선 축구대회을 열기도 했습니다
KOVA 4기 30주년에도 모임을 독려하면서 각국게 대사관에 대사을 초청하자고 제안했습니다.레터을 띠우면 대사가 안오면 그 대신에 영사나 직원분들이 오실 것이라고 이야기도 전했었습니다.먼저 네트워크 시간을 조촐이 갖고 나중에 여건이 되면 좀더 의미있는 행사을 하리라 봅니다
젊은신분들과 나이드신분들이 함께 어울릴 수있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나 운동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나면 제안해 주세요.
서대전공원에서 체육대회가 어려우면 서대전역 옆에 오류초등학교나 유천동에 원평초등학교가 바로 옆이라 ..그쪽은 식당가도 많습니다.
그리고 구자웅이사장님에게 기수장이나 국장 전화번호을 준비해 달라고 했었는데 안하신것 같습니다.
KOVA사무국에서 전화을 하는것은 기수장과 국장들입니다. 그분들이 같은 기수에게 연락하고 국장들은 같은 국가 다녀온신분들에게 전화을 하게 하고 명단체크하고 하면 될 것이라 사려가 되어서 말입니다.
KOVA 사무실에서는 체크만 하면 됩니다.
5월5일 행사을 확정짓고 전국에 KOVA 회원들에게 알리어야 합니다.이사장님이 코바운영비만 이야기 하는 것도 잘못된것이고 그러면 젊은 국제협력 중간관리자,전문가을 키울수 없다고 봅니다. 코바도 이익단체역활도 해서 KOVA 출신의 중간 관리자. 지역전문가육성을 위해 해외파견시 아이들 교육비보조와 아파트 가산점등이 지원되는 현실적이 대책도 마련햇"으면 합니다..
외형적으로 KOVA 회원이 일만명이나 오월드에 이날 방문하는 가족 들 할인도 추진해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바자원봉사자등을 모집해서 이날을 위해 교통비와 식비을 주면서 일을 추진햇으면 합니다.서울에 가보니 물가가 엄청오르고 지하철도 복잡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