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옹송-그리다]

[동사]

by 도이진


#옹송-그리다


[뜻]

• 추위나 두려움, 부끄러움 때문에 몸을 잔뜩 움츠려 작게 웅크리다.


[짧은 예문]

[긍정]

겨울밤, 오소리는 햄스터랑 담요 속에서 옹송그려 앉아 있으니 세상이 조금은 덜 차갑게 느껴졌다.

[부정]

사람들 틈에서 혼자 옹송그려 서 있는 친구의 뒷모습이 괜히 짠하게 느껴졌다.


[설명]

‘옹송그리다’는 몸을 동그랗게 줄이고 손발을 안쪽으로 모은 모습,

작게 웅크려 있는 모양을 떠올리게 하는 말이다.

대개 추위를 피하거나, 어딘가 위축되고 조심스러울 때 쓰인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63708&searchKeywordTo=3




[출처]

그림 · 예문: 디오소리

뜻풀이 참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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