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키 자랑하듯 숲길이 이어지고길게 드리워진 숨결무수히 헤치고 전진하듯낯설어진 풍경에 시간을 되짚는다고요히 움츠린 자태숲을 품는다.세밀하고 작은 움직임 목석같이 숨죽이며 홀로 드리운다.나직한 목소리는내일을 기약하는 의지를 일깨운다.
배움과 가르침'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먹거리를 챙기고 텃밭 가꾸는 재미가 엮어집니다. 교학상장하는 4도3촌의 느낌을 빈 페이지에 채워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