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숨 쉬듯 표현하는 나에겐
다소 밋밋해 보이는 네 진심이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시선의 머묾 조차도 수줍어
황급히 옮기는 눈길이
유독 기억에 남아
네가 없는 밤 외로운 마음
그 사랑으로 채우고.
사랑을 예찬하는 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