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휴가 길다고 무리를 한 모양입니다. 핑계를 좀 대보자면, 알레르기가 돋아서 약을 먹고 있으니 조금 정신이 없네요.
금요일 연재 시리즈 <삶을 대하는 나만의 방식>을 올리지 못하게 되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잔잔하니 고요하고 포근한 이 느낌, 이렇듯 소소한 행복을 브런치 식탁에서 함께 나눕니다. 책과 글로 소통하는 사서 & 도서 인플루언서 사서주페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