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를 전략적으로 언급하라

내 사업 내가 홍보한다 7

by 책쓰는 홍보강사

내 사업 내가 홍보한다, 내사내홍 일곱 번째로 1인기업가의 걸어온 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라떼는 말이야’를 전략적으로 스토리텔링하라 ▎


“나 때는 말이야, 부장이 오늘 회식하자면 열외가 없었지”

MBC 드라마 ‘꼰대인턴’이 인기였다.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 여기서 꼰대가 등장한다. 바로 이 꼰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말투가 ‘라떼는 말이야’다. 즉, ‘왕년에 나는 어땠어’라고 하며 자신의 과거를 자랑하는 거다.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 씨는 ‘조선비즈’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가 과거에 했던 일을 버리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내가 그랬다. 싫어했던 일이라면 모를까, 좋아서 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인정도 받았다. 그래서 그 일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나온 거다. ‘버리고’ 새롭게 시작한 게 아니다. 지금도 후배들에게 조언한다. 아예 버리지 말라고. 현재의 모습을 발판 삼아서 앞으로 점프하라고...”라고 말했다.


과거는 경력이고 걸어온 길이다. 그래서 1인기업가는 이 경력을 제대로 스토리텔링해야 한다. 꼰대짓을 하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자신이 걸어온 길을 무너뜨리지 말고, 잘 활용하자는 말이다.

그림15.경력스토리활용.jpg [그림. 필자의 경험 스토리]

필자는 20년 홍보 경력이 있다. 이 중 몇 가지는 지금도 강의 중에 사례로 끄집어내어 활용한다. [그림]에서 보듯이, 닥터유 홍보 사례, 초코파이 스토리 사례, 캡스의 캐릭터와 광고 사례, 모티켓 캠페인 사례 등을 스토리로 만들어 소개한다. 필자의 경험이나 경력 스토리는 수강생들에게 신뢰를 준다. 그러니 ‘라떼는 말이야’를 꼰대 이야기가 아닌 신뢰를 높이기 위한 선배의 경험으로 잘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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