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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마치며

에필로그

by 박성현


애초 4부로 기획했습니다.

1부와 2부는 발표한 평론을 참고했고 3-4부는 주로 산문 중심이었습니다


연재를 하다보니

회당 많은 텍스트가 올라 가게 되더군요

3, 4부는 기회가 있으면 <권4>의 형식으로 이어 나가겠습니다


이번 기회로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속도로 글에 몰두했는지 돌아봤습니다


부족한 글에 매번 접속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성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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