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아는 성공한 사람의 대다수는
고독을 택하거나 고독 속에서 성장한 다음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빈센트 반 고흐는
“나는 나 자신의 내면에서 평화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였으며,
그는 고독한 삶 속에서 예술에 몰두하며
900점 이상의 회화와 400점 이상의
드로잉을 남겼다.
자신만의 내면 세계를 표현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사후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고독을 두려워 말라.”라고 했던
철학자 니체 역시 인간의 의지와 자기 성찰,
자기 초월을 강조하며 많은 시간을 홀로 보냈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어린 시절 따돌림을 당하였고, 친구가 거의 없었다.
하루 종일 책이나 백과사전을 읽거나
컴퓨터에 몰두했다.
그는 친구들 과의 교류보다는 하나의 프로젝트에 완전에 잠식되는 스타일로 일을 하였다.
스페이스 X를 세울 때는 로켓 공학을 독학을 하였고, 테슬라에 집중할 때는 차에서 잔 적도 많다. 외부와 거의 단절된 채 고독한 시간을 보내면서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내게 되었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이러한 이야기를 했다.
“나는 외로움이 싫지만,
외로움 속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스티븐 잡스(Steve Jobs)는 “고독은 내게 직관을 키워주는 가장 강력한 친구였다.” 라는 이야기를 하였으며, 스티븐 잡스는 젊은 시절 인도 여행을 떠나 명상과 영성에 깊이 몰입했다. 그는 외부 자극을 차단하고, 내면에서 진짜 중요한 것을 찾는데 에너지를 쏟았다. 이 시기의 그는 참선과 단식을 통해 감각을 비워내고,
직관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
고독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이유는
단순히 혼자 있기 때문이 아니라
‘고독을 대하는 태도.’와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있다.
그들이 만약에 외롭다고 무기력에 빠져있거나 자신의 신세를 한탄만 하고 있었다면,
이러한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
그들은 고독의 시간을 외부의 평가나 시선을
신경 쓰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며 보냈다.
이는 진짜 원하는 삶의 방향, 자신만의 가치, 독립된 사고를 키울 수 있게 해준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독립적 기준을 형성해준다.
그리고 그들에게 고독은 방해받지 않는
몰입의 환경을 제공해주었다.
외부 자극이 줄어들면서 내면의 아이디어가 선명해지고,
타인과 크게 마주치지 않는 시간이 많으므로 ‘다르게 생각하기’가 가능해져서
‘비주류적 사고’를 발전시킬 시간을
회복할 수 있었다.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독을 자산으로 삼았다.
그들은 외로움을 무서워하기 보다는 인정하고,
그 감정을 자기화 하였다.
혼자 있는 시간을 감정 소화와 성장의
시간으로 전환시키며,
외로움을 창조력이나 사색으로 승화시켰다.
그리고 비교와 경쟁보다 자기 성장을 추구하였다.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외로움의 상처를 상처로만 받아들인 것이 아니다.
그것을 고독의 시간으로 활용하여 자기 성장의 통로로 활용했다.
그들은 혼자 있는 시간의 ‘질’과 그것을 대하는 ‘마음의 태도’가 남달랐던 것뿐이다.
늪에 빠지게 되면, 발버둥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
외로움 역시 마음의 늪과 같아서 빠져나가기 위해서 발버둥 칠수록 더 빠져들게 된다,
어차피 발버둥 쳐도 외롭다.
그냥, 이 외로운 상황을 고독이라 생각하면서
나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활용할 방법을 찾아보자.
어찌 보면, 외로움도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