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용 반작용
한 물체가 다른 물체에 힘을 작용하면 다른 물체도 힘을 작용한 물체에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힘을 가한다.
외부적으로 볼 때 비록 한 물체가 주도하는 것 같은 행위이나 실제로 보이지 않는 반작용이 있음 같이, 일방적이기만 한 영향력이란 없다. 상호작용시 우리는 스스로도 꺠닫지 못하는 영향력을 서로에게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관성 (inertia)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총합이 0일 때, 운동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 (=운동 상태를 바꾸지 않으려는 경향)
( the resistance of any physical object to any change in its state of motion)
관성의 법칙 = 운동의 1법칙 = 뉴턴의 1법칙
외부의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정지해 있는 물체는 정지하려고 하고, 운동하고 있는 물체는 계속 같은 속도로 운동하려고 한다.
우리가 힘들지 않으면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의 상황을 변화시키려면 힘(투자)가 필요하고 우리는 그 투자의 성과를 확신할 수 없기 떄문에(불안) 여간해서는 달라지려 하지 않는 것이다.
불쾌감(통증)과 고통
우리의 뇌는 존재를 지키기 위해서 ‘반사’를 한다
갑자기 뜨거운 것을 만지게 되면 우리는 ‘앗 뜨거!’ 하면서 손을 떼는데 이는 강한 감각 자극이 즉각적인 행동을 유발하여 개체를 보호하는 것이다. 행동의 이유는 불쾌감’이다.
물리적 자극에 의한 고통 에를 들어 통증과 같은 감각은 생물학적 존재감이 위협받는 데
서 일어나는 자동 반응이다. 이를 통한 불쾌감이 우리가 그 불쾌감을 벗어나려면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뇌가 작동하도록 유도한다. 즉, 지나치게 덥거나 추운데 노출이 된다면 그 불쾌감으로 인해 우리는 적절한 온도가 있은 곳으로 이동하려는 생각을 하고 그를 따라 실천하는 것이다.
신생아에게 가장 먼지 나타나는 정서가 불쾌감이라는 것은 이를 통해 생물학적인 존재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 뇌의 체계적인 활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차원이 높은 것 같지만 실상 실망, 좌절, 불안 등도 같은 기전으로 작동한다.
어떤 사건이나 생각으로 우리는 ‘괴롭다’고 말하지만 실상 우리의 괴로움은 그런 사건이나 생각과 결부된 불쾌감, 즉 감각적 고통 ( 답답함, 두근거림, 미어지는 느낌, 부글부글 끓는 감각)으로 고통을 겪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이러한 부정적인 상태에서 존재의 위협을 느끼면서 이 불쾌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하고 그를 통하여 문제의 해결에 도달하게 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결국, 고통스러운 상황이이야말로 우리 뇌가 주도적 해결과 발전으로 위하여 필요한 체계를 장착하는데 일종의 동력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얼음과 불
내가 진행하는 방향에 큰 얼음덩어리나 불길이 번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얼음은 모습과 규모를 파악할 수 있지만, 불은 형체를 분별할 수 없다. 이 장애물들을 넘어가려는 시도를 할 때, 상대적으로 형태를 갖추고 있어 위험의 범위가 확실한 얼음 쪽이 대책을 세우기에 보다 가능할 것이다.
냉정(冷靜) :생각이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침착함
불로 대비될 수 있는 감정적 격동은 그런 면에서 문제의 해결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든다.
얼음으로 대비되는 문제 인식은 파악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능하며 결국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궁리할 수 있게 한다. 어려운 상황을 얼음과 같이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이 불과 같이 <격렬>하게 보는 것과 정확한 대처에 큰 차이를 낳을 수 있다.
좌표의 의미
좌표 : 평면이나 공간 안의 임의의 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수나 수의 짝
일반적으로는 사물이 처하여 있는 위치나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좌표의 중요성은 위치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데 있다. 보편적으로 약속된 표식을 통해 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좌표A가 (1,2) 로 되어 있으면 그림과 같은 위치를 말한다.
여기서 x축으로 2, y 축으로 2을 이동했다고 말한다면 좌표 A’는 (3,4) 가 될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전제는 원래 좌표가 원점, 즉 (0,0) 을 기준으로 하여 표시되었다는 것이다.
만일 기준점이 (1.0)의 위치였다고 한다면, 본래 A는 (2,2) 의 위치에 있었을 것이며, 이동 후의 위치도 (4,4)가 된다. 즉, 객관적으로 완전히 중립적인 기준이 적용되지 않을 경우 전혀 다른 결과로 인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럴 경우, 의사 소통에 문제가 발생한다. (1.0) 에서 시작한 사람의 경우는 현재 (1,2) 라고 우길 것이나 원점을 기준으로 하는 타인의 관점인 (1,2)와 비교할 때 서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지각은 수시로 변화한다
지구의 핵 부분은 지각이 수시로 변화할 때 따라서 변하지 않는 것이다.
즉 상황에 따라 지각은 조정하고 수정하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내부의 본질은 변화할 수 없다.
우리의 존재 역시 그렇다. 외부 상황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나 지구가 화성으로 변질되지 않듯이 우리 고유의 존재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