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맑은 하늘처럼
'요즘처럼 이렇게나 힘든 때가 있었던가...'
그럴때는 "맑은 하늘처럼" 이야기를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해요.
태초의 모든 시작은 자연이고, 그 자연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지요.
세차게 부는 바람 그리고 폭풍조차 나를 위로해주려 합니다.
#나를사랑하는연습
"폭풍이 꼭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내가 가야할 길을 말끔히 치워놓기도 합니다." (글귀 출처: 파울로코엘료)
안녕하세요! 시그리드(Sigrid) 입니다.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 속에서 듣고 읽고 사색하는 모든 것들을 글로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