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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윌레풀la sante
Feb 13. 2024
버튼 퍼즐
사람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흔적이 온
기로 남아있음을 느낄 때
흘러가는
필름 동영상처럼 하나하나 바뀌어지네
그 끝은 가히 예상할 수 없듯이
지금도 어떻게 보낼는지 감사할 것 뿐
푸른 하늘로부터 검은 깊은 곳처럼 그렇게 가네
무언가 알 수 없는 것들의 의미
알게 되는 무언가가 생길 때마다
한 켠의 마음에 담아두고서는
꺼내어 질 때를 알고서는 꺼내어지네
그렇게 만나 이야기하는 것이
우리의 버튼이라고 이야기하네
그 버튼은 우리의 공감버튼
웃음의 공감버튼
기쁨의 공감버튼
슬픔의 공감버튼
걱정의 공감버튼
하나 하나 닮아가는 것
함께하는 시간
보다 알 수 없는 무언가이려나
아니 시간이려나
어쨌든 알 수 없는 그 느낌
닮은 사람들의 느낌일까
미울 때도 좋을 때도 있지만 계속 함께 가는 것
어련한 퍼즐 맞추기를 하는 것일지도
Ps. 금
요일, 사람
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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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금 - <사람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브런치북 발행
목 - <향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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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12일, <성장 이야기를 담습니다> 매거진 발행
*당신만이 가진 아름다운 향으로 아름다운 것들이 창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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