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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친구
18화
누나가 여유롭게 웃어줍니다.
여유만만
by
최누리
Nov 3. 2023
자신도 누나처럼
동그래질 거라고
부지런히 따라 합니다.
경쟁심에 불타는 멜론 동생입니다.
호 호 호
누나가 여유롭게 웃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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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멜론
동생
Brunch Book
멜론 친구
16
토실토실한 아기 멜론입니다.
17
끝까지 지켜주렵니다.
18
누나가 여유롭게 웃어줍니다.
19
"나도 아프다."
20
아낌없이 살아내야겠습니다.
멜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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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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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한국외국어대학교
직업
교수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의 정체성 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미쉐린 박사로 불린다. 인적자원관리와 조직행동론을 강의하며 학생들과 나눈 HR 인사이트를 브런치 스토리에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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