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일 차

by 소려











예원 역시 그의 등에 팔을 감아 안았다.


잠깐의 정적 이후 예원이 먼저 입을 뗐다.


“….. 나만 나쁜 사람 됐네… “


그는 그녀의 등을 천천히 쓸어내리며 나지막이 말했다.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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