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부지런하다는 것(부자에 가까워지는)은 남들과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더 많이 가치있고, 생산적으로 사용했는가' 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야 할 일들에 우선순위를 구분할 줄 알고, 순위를 두어 일처리를 하되, 후순위의 일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도 필요합니다. 혹시 모를 변수(리스크)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으르고 둔하면 한 두가지를 꼭 놓치게 되고 하필 놓친 것 중에서 반드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런 부지런함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으려면 끈기(인내심)도 필요합니다. 단기간만 부지런하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작심삼일)
부지런함이 내몸에 충분히 배기 전까지 매일 기록을 한다던지, 알람을 맞춘다던지 개개인 마다의 방법을 활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매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하면 빠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정해둔 목표와 방향을 향해 내가 잘 가고 있는지.. 아니라면 과감하게 경로를 수정할 수 있는 판단의 시간이 게으르고 둔한 사람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부지런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기 싫고, 귀찮은 걸 일단 하면 됩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더 자고 싶지만 일찍 일어나서 이불정리를 하고, 하기 싫어하는 독서와 운동을 하고, 지루하고 딱딱한 경제/사회 관련 뉴스를 보고, 주수입원에 도움될 만한 커리어(공부,자격 등)를 쌓고, 취미(하고싶은 일)를 수익화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왜 하는지 모르겠는 어학공부를 하고.. 등등
경험상 이러한 루틴은 어느새 나의 습관을 바꿔주고 나를 점점 발전시켜며 줍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남들보다 더 많이 하면, 남들보다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온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