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째는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잘하는 게 무엇인지.. 를 탐색하기 위해 교과목, 영어, 운동, 예체능 등을 다양하게 시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맛보기로 체험을 먼저 해보고 흥미 있어하는 것만 시키려 하는데 거의 재밌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 갈수록 학원비 지출이 더 증가할뿐더러 +@ 스케줄을 짜는데도 애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나타나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죠. (이걸 둘째도 반복해야 하고요..)
제가 어렸을 때 집이 가난하여 보습학원 하나를 제대로 다녀보지 못했었던 게 아직 마음속에 아쉬움으로 남아 있어(그렇다고 원망스럽진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이 큰가 봅니다.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만요)
그림 : 책 읽어주는 남자
위에는 한 예를 든 것이고... 과거 제가 쓴 글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투자의 목적은 부를 이루기 위함이고, 부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다."
'돈=행복'은 아니지만, 선택의 연속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돈 때문에 그 선택을 포기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좀 더 다양한 선택의 옵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며 살 수록 행복감은 더 올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서 '돈의 심리학'에서도 돈의 의미와 가치를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의 진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돈을 벌어야 하는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부지런하려 하고, 회사에서 더 인정받고 성공하려 노력하고, 자산을 늘리기 위해 투자처에 대한 분석 및 세금 등에 대해 더 공부하고 빨리 실행하려 하고, 제2의 인생, 노후, 은퇴 이후를 더 잘 설계하려 하고, 가장 중요한 더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은 곧 결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즐거움, 자신감, 전문성, 동기부여' 등의 감정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꿈꿉니다. 그리고 그 행복이란 '현실을 반영한 행복'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는 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그 돈으로 인해 '행복을 오랫동안 영위 할 수도, 지속시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