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고 피 흘리며
방향을 잃고 휩쓸리네
하나님, 정말 제 목소리를 듣고 계신가?
제 기도들은 어디로 갔나?
포기하고 싶지만
작은 마음속에서 계속 속삭이네
버텨라
이만큼 왔음을 기억해
내 것이 아닌 것은
흘려보내라
내 것이 아닌 것은 내 것이 아니야
침착해라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날 거야
아직 그때가 아닌 것 같아
폭풍이 지난 후 무지개가 뜨듯이
그 시간이 올 거야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시간이
내 것이 아닌 것을 흘려보내라
내 것이 아닌 것은 내 것이 아니야
침착해라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날 거야
아직 그때가 아닌 것 같아
폭풍이 지난 후 무지개가 뜨듯이
그 시간이 올 거야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시간이
그 시간이 올 거야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