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지 않은 일에 도전

by 라이프스타일러

리더는 옳고 그름을 떠나 그 일을 해야 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한다. 리더는 가치판단에 앞서 소명의식으로 일의 중요성을 간파한다. 혁신적 리더십은 영화 명랑에서 이순신 장군을 통해 나타났었다. 모두가 두려움에 떨며 불가능을 외치고 있을 때 이순신 장군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며 불가능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리더는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점을 돌파함으로써 새로운 능력의 세계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자기 혁신성을 강화함으로써 모두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할 때 첫 번째로 넘어야 하는 장벽이 있다. 반대쪽에 서있는 반대자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수 많은 반대에 부딪힌다. 합리적이고 논리 정연한 반대 이유를 듣고 있노라면 전문가의 특강같다. 그래서 왠만한 사람은 저절로 기가 죽는다. 그런 때에 신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평범한 사람은 행동하지 못한다. 많은 사람이 위인의 업적은 칭송해도 자신은 따라 하지 못하는 이유와 같다.


혁신을 통해 얻는 이득보다 혁신의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고충이 훨씬 크다. 평범한 사람은 기존의 길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지 못한다. 위인에게 배워야 할 것은 그들의 업적이 아니라 업적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를 배워야 하는 것이다.


리더는 수행할 과제의 과정을 통찰함으로써 자신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킨다.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도 가치 있게 만든다. 조직의 역동성도 강화한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는 사람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능동적으로 만들어 가는 창의적인 리더가 되어야 한다. 창의적 리더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도전함으로써 기존의 정체성을 파괴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리더는 성장해 나가기 위해 자기 혁신성을 강화하는 사람이다. 이미 검증된 안전한 생활을 버리고 자신을 끊임없이 불확실한 세계로 밀어 넣는 사람이다.


변화와 혁신이란 기존의 삶을 송두리째 해체하는 것이 아니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능동적으로 자신을 새롭게 재정비해야 한다. 변화와 혁신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 자신을 더 높은 곳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새롭다는 것은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고 새로운 도약은 새로운 안정의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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