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기도 하는 구원의 말들
"흘러내리던 엉밑살(엉덩이 밑에 위치하는 살)이 많이 좋아졌네.
셀룰라이트도 엄청 좋아지고, 운동한 보람이 있네."
결국 아이의 현재는 부모가 과거에 전한
언어의 결과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부모의 말>
인간은 스스로 이해하는 것 이상에 감동하거나 칭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칭찬하는 수준이 곧 내가 가진 안목의 수준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을 내면에 담을 수 있을 때,
내가 칭찬할 수 있는 대상도 더 많아지고 높은 수준에 도달하게 됩니다.
<부모의 말>
좋은 말을 하는 습관은, 어느 날 우리가 수렁에 빠졌을 때 분명히 도움을 준다.
평소 타인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넸다면
내가 힘들 때 똑같은 것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강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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